김포 장기 신도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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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6-03-13 00:00
입력 2006-03-13 00:00
김포신도시 1차 동시분양이 14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15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20∼23일 청약 접수한다.

장기지구에는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오는 2007년 6월말까지 모두 4680가구(단독 698가구·공동주택 3982가구)가 들어선다. 이달에는 반도건설, 이니스산업개발, 이지건설, 제일건설 등 시범단지 4곳에서 1412가구가 나온다.

전용 25.7평 이하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저렴하고 전매금지 기간도 5년으로 판교(10년)보다 짧다. 분양가는 평당 720만∼740만원으로 예상된다.25.7평 초과는 입주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반도건설 유보라(38∼46평형 447가구)는 단지내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공동시설을 비롯해 확장형 발코니 적용으로 최대 10여평의 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

이니스산업개발의 ‘더 원’(42평형 315가구)은 단지 전면이 근린공원과 접해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다. 지하에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도 갖춘다.33평형 290가구는 용적률 189.2%가 적용되는 저밀도 단지다. 제일건설의 ‘풍경채’(34평형 360가구)는 장기지구내 같은 평형으로는 거실폭이 5.1m로 가장 넓고 확장형 발코니 적용으로 최대 10평까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남향배치,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가 모토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3-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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