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100인치시대
김경두 기자
수정 2006-03-09 00:00
입력 2006-03-09 00:00
LG필립스LCD는 8일 파주 LCD 공장에서 개발 발표회를 열고,100인치 LCD 패널을 공개했다.HD TV의 표준 화면비인 16대 9의 와이드형으로 화면 크기는 가로 2.1m, 세로 1.3m다. 명암비는 최고 3000대 1, 색 재현율은 92%, 시야각은 180도로서 기존 제품보다 진일보했다. 특히 PDP의 최대 크기인 103인치에 근접함으로써 `대형 디스플레이는 PDP´라는 인식을 깨고, 앞으로 PDP와의 대형화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게 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3-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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