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in] 의정동지 평생반려자로 與 홍미영의원 ‘꽃가마’
황장석 기자
수정 2006-03-06 00:00
입력 2006-03-06 00:00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민주당 노무현 후보를 위해 인천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던 송씨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홍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아 ‘외조 예행연습’(?)을 한 경력도 있다. 여성운동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홍 의원은 “사회를 보는 시각이 바르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부군감을 평가한다.
두 사람은 모두 이번 결혼이 두번째. 홍 의원은 4년여를, 송씨는 8년여를 각각 딸 둘과 딸 셋을 키우며 살아왔다.“저희 둘, 혼자서도 잘 살지만 한번 같이 살아보기로 했습니다.”는 말은 홍 의원이 밝힌 결혼 소감이자 직접 쓴 청첩장 문구이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6-03-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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