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대왕초교에 영어체험센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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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6-03-03 00:00
입력 2006-03-03 00:00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27일 역삼초등학교에 영어체험센터를 개관한데 이어 대곡·대왕초등학교에도 영어체험센터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초등학교 내에 공항, 쇼핑센터, 은행 등을 모방한 가상공간을 만들고 원어민 교사를 배치, 학생들이 체험하며 영어교육을 받도록 설계했다.

대왕초교의 공항 체험센터에서는 영어로 출·입국 수속을 밟고 화물 검사를 받는 현장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구는 30개 초등학교를 3개 권역으로 나눠 공항(대왕초교), 쇼핑센터(대곡초교), 은행(역삼초교) 등 권역별로 다른 테마센터를 설치, 학생들이 순회교육을 받도록 했다. 반응이 좋을 경우 영어체험센터를 다른 초등학교에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03-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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