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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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24 00:00
입력 2006-02-24 00:00
●서초구 무료 유방암검진을 실시한다. 이 검진은 ‘2006 유방암 제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구가 지난해부터 전문병원과 연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초구에 거주하는 40∼59세 여성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 희망자는 6개의 지정 의료기관 중 한 곳을 전화로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25∼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하차도 중앙분리대 설치를 위해 시흥에서 여의도로 가는 대방 지하차도 편도 2개 가운데 1개 차로를 통제한다.

●종로구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매월 ‘1만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구청시설 경비절감으로 마련한 수익금과 직원들의 동참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120명에게 한 사람당 매달 1만원씩 전달하고 있다.

●동작구 올해 11월말까지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에서 행복나눔 장터를 운영한다. 구 여성단체연합회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장터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열린다.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물품과 신제품 등을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수익금은 아동·여성·노인복지시설 등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한다.

●금천구 시흥본동 일대에 ‘금빛공원’을 조성해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002년 10월부터 225억원을 들여 추진했다.1810평 정도되는 부지 안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벽천분수, 공연시설 등이 있고 680평의 지하 공간에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주차장이 있다.

●강동구 고덕동 302번지에 푸드마켓인 강동 나눔장터를 건립, 지난 22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기탁받은 생활용품을 싼값에 판매하는 나눔장터의 수익금 중 일부는 저소득층 주민을 지원하게 되며, 푸드마켓에서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식료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푸드마켓이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나눔장터가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강남구 탤런트 현영씨가 ‘강남구 전자도서관 독후감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 서산시 고성초등학교 6학년 문소연 양의 독후감을 읽은 뒤 형편이 어려운 문양 등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전자책을 강남구 전자도서관에 기증했다.㈜북토피아도 이 행사에 함께 동참했다.

2006-02-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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