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우수상품] 삼성전자 ‘콰트로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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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24 00:00
입력 20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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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광주사업장에서 독립냉각방식의 ‘콰트로 프리덤 4도어 냉장고´ 출하식을 갖고 미주 시장에 첫 수출했다. 전세계 양문형냉장고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북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 2007년 양문형냉장고 세계 1위에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이 냉장고는 4개의 저장공간을 냉동 또는 냉장으로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CES2006 최고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1997년 양문형냉장고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25%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며 현재까지 400만대를 판매했다. 냉장고 전면부 면적을 기준으로 축구장 370개를 채울 수 있는 규모. 이런 성과는 유럽 시장에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로우스, 베스트바이, 코스코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 2500여개 점포에 입점해 매년 20%이상의 고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2006-02-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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