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 재건축 사실상 불가능
김성곤 기자
수정 2006-02-17 00:00
입력 2006-02-17 00:00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위원회는 우선 은마아파트 등 3종 일반주거지역 28개 단지의 계획 용적률을 210%로 확정했다. 시는 한때 공람과정에서 나온 주민들의 이의신청과 시의회의 권고를 감안, 용적률을 230%로 올리려 했으나 집값이 뛰자 이를 당초대로 210%로 유지했다.
하지만 3종지구의 경우 대부분 10∼15층으로 이뤄진 중층아파트로서 기존 용적률이 200% 가까이 되고, 재건축시 소형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일정비율 짓도록 돼 있어 재건축이 실질적으로 힘들 전망이다. 이 기본계획은 3월 초 최종 확정·고시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0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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