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문근영·얼짱복서 최신희씨등 80명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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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6-02-15 00:00
입력 2006-02-15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제5회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 시상식을 열었다. 고교생과 대학생 각 40명씩 모두 80명으로, 이들은 각 시·도교육청과 대학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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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에 선정된 영화배우 문근영(오른쪽)양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수상자 초청 오찬에 참석,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와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제5회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에 선정된 영화배우 문근영(오른쪽)양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수상자 초청 오찬에 참석,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와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고교생 부문에서는 학업성취도와 예·체능특기, 창의성과 봉사정신 등 미래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학생이 선발됐다.

특정 분야 우수자로 올해 성균관대에 입학한 영화배우 문근영양과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한 한기주군, 신체 장애를 이기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건군 등이 포함됐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국제학술대회 수상자와 세계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발표자 9명과 예·체능 특기자 11명이 포함됐다.

1급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는 구필화가 활동하고 있는 박정씨 등 장애인 4명과 세계여자복싱협회 플라이급 챔피언 최신희씨도 상을 받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2-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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