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위폐 98년이후 증거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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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 기자
수정 2006-02-03 00:00
입력 2006-02-03 00:00
정부는 북한의 위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추적 중이나,98년 이후에는 관련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국가정보원이 2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 현안보고를 통해 “정부는 98년까지는 북한이 위폐를 유통한 적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고 국정원 관계자가 전했다.

임종인 의원은 회의 직후 “북한의 위폐 제조와 관련,98년에 위폐를 사용하다 해외에서 검거된 적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면서 “국정원은 그러나 98년 이후 북한이 위폐를 제조해 유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6-02-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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