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정희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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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1-24 00:00
입력 2006-01-24 00:00
정희성(61) 시인이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정 시인은 지난 21일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9차 정기총회에서 문학평론가 염무웅 영남대 교수에 이어 제1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부이사장에는 강형철 남송우 도종환 윤영수 최인석씨가 선출됐고, 김형수 사무총장은 연임됐다. 사무처장에는 시인 김해자씨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대 국문학과를 나온 시인은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시집 ‘답청’‘저문 강에 삽을 씻고’‘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등을 냈다. 김수영문학상, 만해문학상, 시와시학상 등을 받았다.1972년부터 숭문고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2006-01-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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