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문대학원 3월 문연다
장택동 기자
수정 2006-01-19 00:00
입력 2006-01-19 00:00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로버트 로플린 KAIST 총장은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금융전문대학원은 2년제 정규 석사과정인 ‘금융 MBA과정’과 금융회사 중견직원 대상의 6개월 주말 단기과정인 ‘금융전문가과정’으로 나뉜다. 연간 각각 100명씩 교육한다.
재경부 관계자는 “MBA과정은 대졸 이상의 학력이면 지원할 수 있고, 금융 관련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자를 우대한다.”면서 “금융전문가 과정 지원에 자격 제한은 없지만 금융회사 중견직원의 보수교육 성격을 갖는다.”고 설명했다.MBA과정은 국제감각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원칙적으로 영어로 진행하고, 교수진은 국내외 금융전공 학자와 시장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6-01-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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