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업진흥공사와 SK㈜ 컨소시엄이 호주에서 예상 매장량 3억t의 대규모 유연탄광 프로젝트를 확보했다.17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광진공과 SK 컨소시엄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가 1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행한 국제입찰에서 타로보라 유연탄광의 탐사권 예비승인을 취득했다. 한국 컨소시엄은 광진공과 SK㈜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투자비는 1억 5000만달러(탐사단계 1000만달러, 개발단계 1억 4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6-01-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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