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신년연설 리허설 ‘올인’
박홍기 기자
수정 2006-01-16 00:00
입력 2006-01-16 00:00
미래담론이 주된 내용이 될 것을 감안, 당초 ‘특별연설’의 간판을 달았다가 ‘특별’이라는 단어를 떼냈다. 통상적인 새해구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다. 연설의 구성은 선택과 집중이다. 핵심은 양극화와 민생이다. 연설에서는 정치적인 제안이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양극화 완화 등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정부 차원의 대책은 포함시키기로 했다. 때문에 노 대통령 특유의 ‘깜짝 카드’가 담길지는 예단키 어렵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1-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