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차세대 IDC 구축
서재희 기자
수정 2006-01-11 00:00
입력 2006-01-11 00:00
KT IDC는 대지 면적 2000평에 지상 12층, 지하 3층으로 연면적이 1만 8600평에 달한다.KT는 국내에 13개의 IDC 및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목동 IDC는 기존 인터넷데이터센터 기능은 물론 재난 복구, 저작권 관리센터, 멀티미디어 센터, 인큐베이팅 센터,IT교육 센터 등을 갖춰 차세대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KT의 강점인 유·무선 통합 및 유비쿼터스 환경을 활용,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며 네이버 등 대형 포털사업자들에게는 맞춤형 전용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KT 기업인프라담당 박경석 상무는 “KT IDC는 지난 3년간 연평균 40%대 성장을 지속해 올해는 2000억원대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앞으로 기존 IDC와 목동 신축 IDC를 기반으로 초고속인터넷서비스 ‘메가패스’와 IDC간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6-01-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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