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무역 日에 10~20년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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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05-12-29 00:00
입력 2005-12-29 00:00
‘기술무역’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 10∼20년 가량 뒤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술수출액과 기술도입액을 합한 기술무역 규모에서도 우리나라는 일본의 4분의1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최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일본의 기술무역 동향’ 조사를 분석한 결과, 일본은 지난해 기술무역을 통해 111억 8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해 한국은 27억 310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또 일본은 기술수출액(163억 5400만달러)이 기술도입액(52억 4700만달러)보다 3배 이상 많았다. 그러나 한국은 기술수출액(14억 1600만달러)이 기술도입액(41억 4700만달러)의 3분의1에 불과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12-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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