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 유봉식·곽유지 회장 고려대에 10억원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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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수정 2005-12-22 00:00
입력 2005-12-22 00:00
일본 MK택시회사 유봉식(77) 회장과 교토 젠니쿠(全日空)호텔 곽유지(88) 회장이 21일 고려대 일본학연구센터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이 기금을 일본학연구센터를 건립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1960년 일본에서 택시 10대로 사업을 시작한 유 회장은 신용과 친절을 앞세워 일본 택시업계를 장악해 MK그룹을 세웠다.

충남 논산 출신인 곽유지 회장은 10대에 일본으로 건너가 굴지의 사업들을 성공 시킨 재일 동포 실업가이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5-12-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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