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빌려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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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5-12-21 00:00
입력 2005-12-21 00:00
웹 기반의 ‘빌려 쓰는 IT’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휴대전화로 확대돼 시장 확장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전망된다.‘렌트 IT’는 중소기업, 소호, 음식점 등에 고객·매장의 관리와 음식점 고객관리를 대신하는 솔루션을 빌려주는 서비스다.20일 한국전산원과 SK텔레콤 등에 따르면 ‘중소기업 정보화사업’으로 정부와 업계가 추진 중인 ‘렌트 IT’ 서비스 사업이 내년 초에 휴대전화로 확대된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렌트’ 기술 개발을 끝내고 한국전산원과 함께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 내년 1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3월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지금은 유선사업자인 KT(비즈메카), 데이콤(이비즈마트), 하나로텔레콤(비즈포스) 등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1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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