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연봉킹’(7억 4000만원) 정민태(36·현대)가 또 한번 몸값 폭락의 수모를 안았다. 프로야구 현대는 15일 투수 정민태와 올해 연봉(5억 5500만원)에서 30% 삭감된 3억 8850만원에 2006년 연봉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민태는 올해 25%에 이어 내년 30% 등 2년 연속 연봉이 대폭 깎였다.
2005-1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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