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동성애가…
조태성 기자
수정 2005-12-08 00:00
입력 2005-12-08 00:00
이 때문에 시간 순서대로 문화의 변화를 기록하는 통사적인 서술이 뼈대를 이루고 있고, 상고사 등 먼 과거보다는 최근세사에 대한 내용들이 많다. 또 그림 등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넣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국사편찬위측은 기존 문화사 서술이 지나치게 문화재나 사건 위주로 쓰여져 있다는 점을 감안해 문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집필진도 역사학자뿐 아니라 인류학이나 민속학, 종교학 등 다양한 전공의 신진 연구자들이 대거 가세했다.
국사편찬위는 앞으로 이 시리즈를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10여권씩 내놓을 예정이다. 그러나 주제는 무엇이라고 딱히 정해 두지는 않았다. 개략적인 카테고리만 설정해 둔 뒤 필자들의 집필의도와 역량 등에 맡기기 위해서다. 각권 2만∼2만 4000원.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5-1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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