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등 고위직74명 직무관련 주식 보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효연 기자
수정 2005-12-02 00:00
입력 2005-12-02 00:00
참여연대는 2005년 10월 현재 행정부의 재산공개대상 공직자 741명 중 중앙행정부처 등에 근무하는 458명의 주식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주식 내역이 파악되는 448명 중 주식 보유자는 165명이고 이 중 74명이 직무 관련성 있는 주식을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1일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주식 보유자 165명 중 보유주식 총액이 3000만원 이상이 72명이었고 직무 관련성 있는 주식보유자 74명 중 65명(3000만원 미만 포함)이 포괄적 직무 관련성이 있는 주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괄적(25명) 또는 개별적(5명)으로 직무 관련성이 있는 주식을 3000만원 이상 보유한 30명 가운데는 현직 일부 장·차관을 비롯해 청와대 일부 보좌관과 비서관, 국가정보원·국방부·경찰청·금융감독원 일부 고위 간부, 중앙부처 일부 실장 등이 포함돼 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5-12-0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