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광고비 작년 6조6647억원
이기철 기자
수정 2005-11-28 00:00
입력 2005-11-28 00:00
27일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이 발간한 ‘2005년 광고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는 6조 6647억원으로 1974년 430억원에 비해 155배 정도 증가했다. 이 기간 GDP는 7조 7777억원에서 778조 4446억원으로 100배 정도 늘었다. 광고연감에 따르면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광고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했으며 1989년 이후 광고비는 GDP에서 1% 이상을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30년간 광고비가 가장 많았던 해는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으로 총 광고비가 6조 8442억원을 기록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11-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