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도 보상금 노리고 불법 전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학준 기자
수정 2005-11-28 00:00
입력 2005-11-28 00:00
송도국제도시 개발 관련지역에서 무허가 건축물을 신축해 고가에 매매하거나 개발보상금을 노리고 사업예정지로 불법 전입한 투기사범 7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7일 송도국제도시 개발지구 인접지역에 무허가 건축물을 신축한 뒤 거액을 받고 매매한 혐의(사기)로 모 지구개발사업조합장 김모(6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 일대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로 불법 전입한 신모(45·목사)씨 등 6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5-11-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