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2500만원! 110년된 산삼 유찰돼
백문일 기자
수정 2005-11-26 00:00
입력 2005-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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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삼감정협회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협 주관으로 열린 ‘2005 대한민국 인삼ㆍ약초대전’에서 산삼 경매를 실시했다.
15년 이상된 산삼 15세트가 선보인 경매에서 50∼60년된 산삼은 3500만원에,35∼40년짜리는 1500만원에,25∼30년짜리는 500만원에 각각 팔렸다. 하지만 1억 2500만원에 경매에 부쳐져 화제를 모은 가족삼 세트는 사는 사람이 없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5-1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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