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 폭행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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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 기자
수정 2005-11-23 00:00
입력 2005-11-23 00:00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다 시비 끝에 폭력을 행사한 가수 이지훈(26)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고기집에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던 정모(23)씨가 ‘연예인이 왔다.’며 손짓을 하자 시비 끝에 서로 멱살을 잡고 싸웠다. 이씨는 정씨와 합의 후 귀가했다.

또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6월 여행사 겸 매니지먼트 업체 대표 정모(40)씨가 이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10월 이씨에게 일본 팬미팅 행사 대가로 4억 3000만원을 줬지만 지난 5월부터 이씨가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1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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