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 폭행혐의 입건
나길회 기자
수정 2005-11-23 00:00
입력 2005-11-23 00:00
이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고기집에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던 정모(23)씨가 ‘연예인이 왔다.’며 손짓을 하자 시비 끝에 서로 멱살을 잡고 싸웠다. 이씨는 정씨와 합의 후 귀가했다.
또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6월 여행사 겸 매니지먼트 업체 대표 정모(40)씨가 이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10월 이씨에게 일본 팬미팅 행사 대가로 4억 3000만원을 줬지만 지난 5월부터 이씨가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11-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