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s의 기회와 위협/삼성경제연구소·KOTRA 기획
임창용 기자
수정 2005-11-18 00:00
입력 2005-11-18 00:00
반면 중국 주도의 경제권은 높은 성장세를 주도하며 세계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최근엔 인구 대국이자 자원부국인 인도, 러시아, 브라질이 중국의 경제성장을 뒤쫓고 있다. 이른바 ‘BRICs’ 국가들이다. 이들은 세계 생산요소 시장, 상품시장, 노동시장, 금융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세계 경제 판도에 상당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BRICs의 기회와 위협’(삼성경제연구소·KOTRA 기획, 삼성경제연구소 펴냄)은 이처럼 향후 세계 경제 성장세를 주도해나갈 것으로 보이는 BRICs 4개국 중 브라질, 러시아, 인도 3개국에 대한 현장 리포트다. 그동안 방대하 다루어져온 중국은 뺐다.
책은 이들 나라들이 막대한 시장이나 자원부국이라는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지로서뿐만 아니라 세계 소비시장으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또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게 이들 나라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와 함께, 그에 따른 위험요인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1만 5000원.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5-11-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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