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6개국 에너지 협력 ‘울란바토르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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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05-11-18 00:00
입력 2005-11-18 00:00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6개국 정부가 참여하는 에너지협력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17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동북아 6개국은 16∼1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유엔과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울란바토르 선언문’을 채택했다. 협의체는 동북아 지역의 에너지 안보 등 역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1년 한국 주도로 추진돼 왔다. 이에 따라 한국이 실무그룹 의장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 연구기관으로 지명되는 등 협의체를 주도하게 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11-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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