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페트로비치 감독 “한국 공·수 모두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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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1-17 00:00
입력 2005-11-17 00:00
2골 모두 수비수의 실수로 허용한 골이라 아쉽다. 월드컵 예선서 뛰었던 수비수 4명이 빠진 게 아쉽다. 한국이 정말 잘했다. 한국은 공수에 걸쳐 매우 빠르고 공을 잡으나 안 잡으나 항상 주위를 경계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운이 따른다면 한국이 이전의 월드컵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2005-1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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