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태스크포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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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5-11-17 00:00
입력 2005-11-17 00:00
두산그룹 비상경영위원회는 16일 투명경영 태스크포스 팀장에 ㈜두산 강태순 사장,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 팀장에 네오플럭스 김용성 사장을 각각 임명하고 개혁작업에 돌입했다.

강태순 사장은 그룹기획조정실, 백화양조, 오비맥주 등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두루 거친 두산 정통파로서 기획은 물론 재무와 회계에 능통하다. 김용성 사장은 1992년부터 2000년까지 매킨지 서울사무소의 파트너로서 두산의 구조조정과 신성장 동력을 찾는데 핵심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아 2001년 두산으로 영입됐다.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팀은 국내외 선진기업의 벤치마킹을 통해 두산에 적합한 지배구조 모델을 찾고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며, 투명경영 태스크포스팀은 회계기준을 재정비하고 내부자간 거래 원칙 및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11-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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