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인·김연수·정과리씨 제13회 대산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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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 기자
수정 2005-11-10 00:00
입력 2005-11-10 00:00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9일 제1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으로 시부문에 김명인의 ‘파문’, 소설부문에 김연수의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론부문에는 정과리의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 번역 부문에는 프란시스카 조의 ‘Everything yearned for 만해 한용운시선’이 뽑혔다. 희곡부문은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대산문학상은 국내 최대의 종합문학상으로 부문별 3000만원씩 모두 1억 2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외국어로 번역 출판된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11-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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