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행기안에서도 즐기세요
이기철 기자
수정 2005-11-09 00:00
입력 2005-11-09 00:00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사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인터넷 서비스인 ‘하나포스에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요금은 거리와 시간에 관계없이 1회 탑승시 3만 6000원이다.
하나포스에어를 이용 가능한 노선은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뉴욕·LA·시애틀·시카고·프랑크푸르트,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시애틀·호찌민 구간이다.
이 서비스로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무선랜이 지원되는 노트북 PC를 갖춰야 한다. 기내에서 PC를 부팅하면 자동으로 인터넷 접속화면이 뜨는데 이 화면에서 하나포스에어의 배너를 클릭, 사전에 구매한 이용권의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인터넷에 접속된다.
하나포스에어 이용권은 홈페이지(www.hanafosair.com)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항공기나 공항내 주요 지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나로텔레콤은 하나포스에어의 상용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하나포스 기내 인터넷 1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11-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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