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한마디] 민주 “與 타이타닉 증후군”
박준석 기자
수정 2005-11-08 00:00
입력 2005-11-08 00:00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열린우리당 내에서 합당을 주장하는 의원들은 자기 하나 살기 위해서 체면도, 논리도, 정치 도의도 벗어던지고 달려들고 있다.”면서 “이는 침몰 직전인 배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침몰하는 배에서 살고 싶으면 개별적으로 탈출하면 될 일이지 왜 남의 배까지 함께 침몰시키자는 것이냐.”고 말했다.
이어 열린우리당과의 합당을 ‘동반자살 행위’라고 지적하면서 합당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5-11-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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