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톱3 간다”
김경두 기자
수정 2005-11-04 00:00
입력 2005-11-04 00:00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2010년에는 세계 1위 제품을 현재 8개에서 2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매출액은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57조 6324억원)의 2배 이상으로 늘려 양과 질에서 명실상부한 세계 전자업계의 3대 업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를 위해 “고용량 메모리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TV, 차세대 프린터, 시스템 LSI(대규모 집적회로), 차세대 매스 스토리지, 에어 컨트롤 시스템을 8대 성장엔진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퍼스널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와 홈 네트워크,U-헬스, 가정용 로봇 등도 ‘4대 씨앗사업’으로 선정해 키울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제품과 기술, 마케팅, 프로세스, 글로벌 운영, 조직문화 등 6대 분야의 혁신 작업도 강력히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1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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