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사상 첫 하루 매출 100억 돌파
이기철 기자
수정 2005-10-19 00:00
입력 2005-10-19 00:00
롯데백화점은 “지난 16일 서울 소동공 롯데타운의 하루 매출이 105억 9760만원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최고 매출 기록인 지난 2001년 11월의 83억원을 갈아치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8월8일 완공한 롯데타운의 리노베이션과 함께 최근 복원된 청계천 효과가 상승작용을 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매출액은 프로야구 삼성의 선수 연봉 총액(49억 7000여만원)의 두배에 해당한다는 게 백화점측의 설명이다.1분당 1767만원 상당의 상품이 팔렸다.
고객 한 사람당 사용 금액은 12만 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 대비 66.5% 늘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10-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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