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자료상 104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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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헌 기자
수정 2005-10-19 00:00
입력 2005-10-19 00:00
가짜 세금계산서를 통해 탈세를 조장해온 자료상들에 대한 세무조사가 시작된다.

국세청은 18일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금액이 많거나 상습적이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가 있는 자료상 104명에 대해 한달간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세청은 거래처 현지 확인, 금융거래 현지 확인, 관련업체 연계조사 등을 통해 위법 행위가 드러난 자료상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자료상으로부터 가짜 세금계산서를 받은 사람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할 방침이다.

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2005-10-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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