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올해의 선수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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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0-15 00:00
입력 2005-10-15 00:00
한국 여자축구의 대들보인 ‘여자 박주영’ 박은선(19·서울시청)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FIFA는 14일 박은선을 비롯해 북한 여자축구 허순희 등 여자 선수 24명과 남자 선수 30명을 ‘올해의 선수’ 후보로 발표했다. 박은선은 지난해 11월 세계여자청소년축구대회에서 첫 승을 올리고, 지난 7월 동아시아여자축구대회에서 15년 만에 중국을 깨면서 우승하는 등의 활약을 인정받아 후보로 올랐다.‘올해의 선수’는 오는 12월1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FIFA 회원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의 투표를 거쳐 결정된다. 박은선과 함께 경쟁할 선수로 여자월드컵 우승 주역 브리기트 프린츠(독일)와 크리스틴 웰시, 셰넌 벅스(이상 미국), 사와 호마레(일본)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2005-10-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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