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M&A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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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기자
수정 2005-10-14 00:00
입력 2005-10-14 00:00
워크아웃 중인 현대건설에 대해 인수·합병(M&A)을 통한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이 추진된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최근 안진회계법인에 의뢰, 시행한 현대건설의 경영정상화 가능성 평가 결과를 근거로 워크아웃 만료 시점인 내년 12월31일 이전에라도 현대건설의 경영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채권단은 “현대건설의 존속가치는 6조 8266억원으로 청산가치인 2조 5110억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현대건설의 공사 수주 및 영업실적에 대한 전망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안진회계법인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올해 4078억원, 내년 4475억원,2007년 4930억원,2008년 5745억원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파악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10-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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