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기술자 이근안 가석방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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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수정 2005-10-11 00:00
입력 2005-10-11 00:00
5·6공 시절의 고문기술자인 이근안씨가 가석방 심사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법무부는 이씨가 지난달 복역 중인 여주교도소 내 가석방 예비심사를 통과, 오는 25일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장 김희옥 법무부 차관)에서 가석방심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씨는 1999년 11월 구속기소돼 2000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선고받고 현재까지 5년 11개월가량 복역하고 있다.

여주교도소 관계자는 “이씨가 가석방 요건에 해당되기 때문에 예비심사를 통과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가석방을 두고 시민단체 등에서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5-10-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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