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대한통운최대주주로
수정 2005-10-08 00:00
입력 2005-10-08 00:00
7일 STX그룹에 따르면 STX팬오션은 6일 주식시장에서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대한통운 주식 232만주를 매입했다.
이는 기존 최대주주인 서울보증보험 지분(7.79%)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STX팬오션이 인수한 지분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인 오버넷이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매입 자금은 1700억∼18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STX팬오션은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돼 있어 조만간 지주회사인 ㈜STX를 통해 대한통운 주식 매입 사실을 증권거래소에 공시할 예정이다.
2005-10-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