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 사진전] 아! 재일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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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0-05 09:00
입력 2005-10-05 00:00
재일동포들의 100년간의 생활상과 해방 이후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단장 김재숙)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는 사진전 ‘아! 재일동포’가 서울신문사·외교통상부 후원으로 프레스센터 서울갤러리에서 5일 시작됐다.

15일까지 이어지는 민단 주최의 이번 사진전에서는 1946년 10월3일 도쿄 히비야 공회당에서 결성된 이후 60년간 활동을 모은 130점과 일제침략으로 강제로 끌려간 재일동포들의 어려운 생활상을 담은 70점 등 모두 200점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1905년 9월부터 운항을 시작했던 부관연락선의 모습과 해방을 맞아 귀국을 기다리는 부두의 인파, 재일동포들에 꿈을 안겨주었던 역도산, 조국에 헌신한 동포기업인 신격호 롯데회장의 젊은 시절 모습 등이 공개됐다. 또 지문날인 철폐를 위한 동포들의 생존권투쟁을 위한 사진들도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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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이 주도한 조총련산하 동포의 모국방문사업에 의해 오랫동안 헤어져 있다 재회한 형제
민단이 주도한 조총련산하 동포의 모국방문사업에 의해 오랫동안 헤어져 있다 재회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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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도쿄에서 열린 제 18회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한국 유도역사상 첫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한 재일동포 김의태씨
1964년 도쿄에서 열린 제 18회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한국 유도역사상 첫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한 재일동포 김의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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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야하타 공사현장에서 토목노동을 하고 있는 재일동포들
규슈. 야하타 공사현장에서 토목노동을 하고 있는 재일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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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귀국선이 출발하는 야마구치현 센자키항에서 출항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조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귀국선이 출발하는 야마구치현 센자키항에서 출항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2005-10-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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