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임직원·가족 250여명 광주서 ‘아파트홍보 마라톤’
류찬희 기자
수정 2005-10-04 08:13
입력 2005-10-04 00:00
벽산건설이 광주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온몸으로 홍보에 나섰다. 벽산건설 김인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250여명은 지난 2일 광주 5·18묘역에서 열린 ‘제4회 광주정신계승 전국마라톤 대회’에 단체로 참가했다. 이 마라톤은 광주학생운동,5·18민주화운동 등 광주민주정신을 새로운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하프,10km,5km 코스를 달렸다.
벽산건설이 마라톤에 단체로 참가한 것은 광주 아파트 청약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다. 아파트 분양에 앞서 벽산건설의 이미지 제고와 광주 시민과 하나가 되고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김인상 사장은 10km코스를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운암지구 벽산 블루밍 아파트를 홍보하는 깃발을 들고 뛰었다.
벽산은 올 하반기 북구 운암동에서 2753가구의 아파트를 내놓고 이 중 1200여 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광주 운암 블루밍 아파트는 광주 최대 수준의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 타워형과 판상형을 섞어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주차장을 대부분 지하에 설치했다. 개방감을 살려서 쾌적성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도입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10-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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