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일 오전 11시5분 펫코파크에서 벌어지는 샌디에이고-LA 다저스전의 선발 투수로 박찬호를 예고했다. 당초 이날 선발은 제이크 피비였으나 샌디에이고는 이미 지구 1위를 확정지었기 때문에 그를 내보내지 않기로 한 것. 박찬호는 이날 등판 내용에 따라 포스트시즌 엔트리 진입 여부도 결정날 전망이다.
2005-10-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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