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수뇌부 대거 파주에
김경두 기자
수정 2005-09-28 00:00
입력 2005-09-28 00:00
구본무 LG 회장은 27일 경기도 파주 LG필립스LCD의 7세대 LCD(액정표시장치)공장을 방문, 건설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해 파주LCD 공장이 명실상부한 LG의 1등 사업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LG필립스LCD 파주공장 건설현장 방문에는 이수호 LG상사 부회장과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정병철 LG CNS 사장, 노기호 LG화학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여종기 LG화학 사장(CTO), 이희국 LG전자 사장(CTO) 등 30여명의 최고경영자(CEO)가 동행했다.
51만평 규모의 파주 LCD 산업단지 건설현장에는 매일 1만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생산라인이 설치되는 공장은 축구장 6개가 들어설 수 있는 1만 3600평의 넓이에 20층짜리 일반 건물과 비슷한 63m 높이의 규모다. 파주LCD공장이 내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되면 유리기판 기준으로 월 9만장의 생산능력을 확보,42∼47인치 대형 TV용 LCD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게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9-2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