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핸드프린팅 ‘5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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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9-27 00:00
입력 2005-09-27 00:00
한류스타 배용준이 지난 8월 새 영화 ‘외출’ 홍보차 타이완을 방문, 기념으로 남긴 핸드 프린팅이 타이완 인터넷 자선경매에서 16만 5300 타이완달러(약 511만원)에 낙찰됐다.

26일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1 타이완달러(약 30원)의 입찰가로 시작됐던 자선경매에는 열흘간 196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경매 마감 1시간 전인 25일 밤 11시부터 1분당 평균 5명이 가격을 제시하는 등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 아이디 ‘x72101’의 누리꾼이 300 타이완달러(9000원)의 근소한 차이로 낙찰됐다.

배용준은 지난 8월19일 타이완을 방문,‘외출’의 감독 허진호와 함께 핸드 프린팅과 사인을 남겼었다.

경매 사이트 책임자 장스라오(張士堯)는 “경매대금은 모두 심신장애 아동 기금회에 기부된다.”면서 “배용준 핸드 프린팅 낙찰자는 핸드 프린팅 외에 배용준이 핸드 프린팅 후 손을 닦은 수건을 보너스로 받는다.”고 말했다.

타이베이 연합뉴스

2005-09-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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