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공] 문화재 보존
김재천 기자
수정 2005-09-23 00:00
입력 2005-09-23 00:00
유물·출토문화재 보존처리 전문인 양성
졸업 후 진로는 생각보다 넓다. 문화관광부 산하 기술직이나 관리직 공무원, 시·도·군의 문화재 담당 공무원 등 공직에 진출하거나 박물관과 시·군 문화원에서 옛 유물을 조사·연구하는 학예사로 활동할 수 있다. 민간 문화재 발굴 기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수리업체, 문화재 매매업체 등에도 취업할 수 있다.
문화재보존 전공이 설치된 곳은 용인대(용인)와 공주대(공주), 한서대(서산), 예원예대(전북 임실), 경주대(경주) 등 5곳이다. 지난해 경쟁률은 예원예대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2대1에서 6.6대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비슷한 전공으로는 경주대의 문화재 전공과, 동양대(경북 영주)의 문화재발굴보존 전공, 예원예대의 예술경영 전공 등이 있다. 문화재보존 전공보다 인기는 낮지만 차선책으로 생각해볼 만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09-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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