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31일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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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5-09-22 00:00
입력 2005-09-22 00:00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도공 스님)는 21일 회의를 열고 최근 입적한 총무원장 법장 스님의 뒤를 이을 제32대 후임 총무원장 선거를 오는 10월31일 오후 1∼4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선거일 10일 전부터 사흘간인 다음달 21∼23일이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달 21∼30일까지 열흘이다.

선거인단은 중앙종회 의원 81명과 24개 교구에서 10명씩 선출된 대의원 240명 등 모두 321명이며, 이중 과반 득표를 해야 총무원장에 선출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차 투표의 1·2위 득표자를 놓고 2차 투표를 해 다수 득표자가 총무원장이 된다. 어느 경우든 원로회의 추인을 받아야 4년간 조계종을 이끌게 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5-09-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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