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지방공기업 첫 본부장·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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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5-09-20 00:00
입력 2005-09-20 00:00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지방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본부장·팀제를 도입했다.

SH공사(사장 이철수)는 본부장·팀제를 신설하고 조직을 사업본부 체제로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경영 혁신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본부별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 계획-설계-보상-시공 등의 전 공정을 사업본부별로 책임 시공하게 된다. 기존에는 설계와 보상 등을 각각 다른 부서에서 담당했다.

구체적으로는 ‘3이사 1본부 13처 45팀 153담당(과장)’ 체계를 ‘5본부 2실 55팀’으로 개편, 결재 단계가 5단계에서 3단계(본부장-팀장-팀원)로 줄어들었다. 고객지원본부도 신설, 분양이나 임대 공급 등 고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09-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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