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시즌 5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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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수정 2005-09-15 00:00
입력 2005-09-15 00:00
‘서니’ 김선우(28·콜로라도 로키스)가 1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5안타 2볼넷 4실점으로 시즌 5승(2패)째를 올려 자신의 한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김선우는 6-4로 앞선 6회초 공격 때 대타로 교체됐고, 불펜투수들이 2점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 승리를 챙겼다. 방어율은 4.57로 나빠졌다.

고려대 후배 최희섭(26)과의 맞대결에서는 6-3으로 콜로라도가 앞선 4회말 1사 1·3루에서 대타로 나온 최희섭이 우중간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려 최희섭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한편 마이너리그로 추락했던 뉴욕 메츠의 구대성(36)은 23일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2005-09-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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