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날은 1월29일
이천열 기자
수정 2005-09-15 00:00
입력 2005-09-15 00:00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이 14일 때아닌 내년 설날 홍보에 바쁜 모습이다. 최근 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에 네티즌들로부터 ‘내년 설날이 1월29일인지 30일인지 확인해 달라.’는 문의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내년 초까지 표시된 달력을 보면 설날이 29일인 것이 있는가 하면 어떤 달력은 30일로 돼 있다.”며 “가만 두면 내년 설날 휴가나 업무계획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확인을 요청했다. 다른 네티즌은 “달력마다 설날이 29일이나 30일이라고 제각기 다르게 표시해 놓아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해 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천문연은 “음력 2006년 1월1일은 1월29일이 맞다.”며 “달력제작을 위한 월력요항 발표와 음양력 대조 등을 통해 29일로 확인했으나 일부 달력에서 30일로 잘못 기재하고 있어 정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5-09-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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