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탈북자 1명 멕시코 난민 허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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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9-09 00:00
입력 2005-09-09 00:00
탈북자 1명이 멕시코에서 난민 신청이 받아들여져 임시 체류가 허가됐다고 멕시코 연방이민청(INM)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민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탈북자 허모(53)씨는 지난 2월 멕시코 북부 미국 접경지 멕시칼리 공항에서 한국여권 위조 혐의로 붙잡혀 조사를 받아오다 7개월 만에 난민신청이 허가돼 이날 석방됐다. 따라서 허씨는 향후 멕시코 국적을 얻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을 거치지 않은 일반인 신분의 탈북자가 멕시코에서 난민 신청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5-09-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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