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대책 약발받나 8차동시분양 미분양 속출
류찬희 기자
수정 2005-09-07 08:11
입력 2005-09-07 00:00
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 8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한 결과, 전날 무주택 우선순위 미달 물량이 포함된 492가구 모집에 서울에서 523명, 인천·경기도에서 54명이 신청해 각각 1.06대1,0.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전 같으면 인기가 높은 단지 일부 평형에서 수백대 1의 경쟁률이 나오기도 했지만 1순위에서 마감된 더샵 스타파크도 경쟁률이 신통치 못했고 롯데건설의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도 모든 평형이 미달되는 등 청약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더샵 스타파크는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1가구가 나온 87평형에 11명이 신청해 11대1의 경쟁률이 나온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최대 4대1을 넘지 않는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세한 단지 및 평형별 경쟁률은 금융결제원 부동산 사이트(www.apt2yo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3@seoul.co.kr
2005-09-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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